황나리 학생의 글에 대한 트랙백 2 글쓰기 35반

1-2. 그들 각자의 영화관 - 예술 영화관의 경쟁력

 대부분 생소하게 여길 예술 영화관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확하게 단관극장이라는 말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만의 시각, 특색, 인간미를 구현해내는 공간이라고 어렴풋하게 이해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했던 바에 대한 느낌을 진솔하게 쓰셔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는 기분이 들고 그 공간들에 관심이 갑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각 세 공간을 단지 설명해놓기만 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세 곳 모두 자신들만의 단관극장을 추구해간다는 것으로 한 데 묶어줌으로써, 독자 입장에서 세 가지의 공통점을 알 수 있었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가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어휴 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나리 학생의 트랙백에 대한 재트랙백 글쓰기 35반

박근우 학생 트랙백 (2)

 칭찬만 해주셔서 좀 부끄럽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자주 가는 곳이 지하나 1층 쪽이라 더 익숙한 느낌이 있어서 자동적으로 그것에 대해 비중을 많이 둔 것 같습니다. 저도 황나리 학생의 글을 보고 간접적으로나마 지평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조장으로서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박민석 학생의 글에 대한 트랙백 2 글쓰기 35반

백화점 식품관의 판매 전략! 그것은?

 박민석 학생 직접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정말로 찍으셨군요. 제일 위 사진에 제 반 동기가 핸드폰 두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순간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 글을 읽고 조성호 학생의 트랙백을 읽었는데, 저도 조성호 학생이 말한 점에 공감합니다. 특별히 백화점이 일반 매장과 다르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사각지대에 고급화 전략을 쓴다는 것인데, 대형 매장인 이마트 같은 곳도 식품 회사가 들어와서 특별한 행사를 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그것도 일반 매장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왜 하필이면 지하 1층에 있을까를 고찰한 이전 글에서 더 발전시켜 백화점 전체에서 식품관의 역할을 다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비를 어떻게 자극시키는지 지하 1층에 갔다가 1층으로 다시 나오면 또 구매를 하게끔한다든가 하는 내용을 담으면 어땠을까합니다.

박민석 학생의 글에 대한 트랙백 1 글쓰기 35반

백화점의 지하, 그곳에는...

 식품관이 일본과 우리나라에만 있고 다른 나라에는 없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왜 하필이면 식품관이 지하 1층에 있을까,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부분을 지적하신 걸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백화점 조사를 다니면서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갔었는데 지하 2층에 의류, 시계, 화장품 등을 파는 매장이 있었고 지하 1층에 식품관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제시하신 이질적인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지하 1층에 위치한다는 이유에 배치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백화점에 관련된 글을 쓸 때 지하 2층은 지하 1층에 식품관이 있는 것으로 보아 1층과는 단절된 다른 젊은층의 이미지를 담았다고 언급은 했습니다만 의문이 들긴합니다. 아마 지하주차장 위치와 연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식품관이 왜 지하 1층에 있을까, 제가 한 가지 더 생각해봤는데, 지하라는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닐까하는 것입니다. 지하는 의식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잘 가지 않는 곳입니다. 다른 상품을 들이게 되면 지하에 있는 상품의 판매는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그런데 식품은 우리 삶과 직결되는 것이기에 적어도 주부라면 한 번씩은 다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곳에 식품관을 들여서 '집에 갈 때 먹거리 사가야겠다'는 마음을 먹는 소비자들을 지하로 끌어들이는 것이지요. 그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네요. 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성호 학생의 트랙백에 대한 재트랙백 글쓰기 35반

박근우 학생의 인트로에 대한 트랙백

 제가 미처 이 트랙백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글을 다 쓰고난 다음 트랙백을 해 드리네요 ㅜㅜ;; 네 층별로 다 다루려고 하니 기본 12층 정도 되니까 트랙백에서 하신 말씀처럼 산만해질 우려가 있고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았습니다. 물론 시간적 제약도 조명을 표현해 낼 언어적 제약도 있기도 했습니다.

 각 매장별은 일단 폐쇄형 매장을 조사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 했고, 층별에 따라서만 진술하더라도 양이 많을 것 같아 제외했습니다. 매장별로 다루지 못한 것은 저도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글은 다 썼는데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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